간호복지사를 거쳐 IT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 어느덧 25년. 디자이너 & 엔지니어 &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. 현재는 AI의 매력에 푹 빠져 프리랜서로서 AI x Gamification으로 재미있는 것들을 다양하게 만들 계획 중. cobilabo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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